[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노호영(17·오산GS)과 최온유(17·CJ제일제당)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호주달러·약 662억6000만원) 주니어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주니어 세계랭킹 48위 노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바스티안 에릭손(스웨덴·주니어 89위)을 2대0(6-4, 6-4)으로 꺾었다.
노호영은 2021년 대한테니스협회와 IMG 아카데미의 주니어 육성 협약 체결 이후 IMG 아카데미 파견 1호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망주다.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대회인 장호홍종문배에서도 우승했다.
올해 목표를 주니어 세계랭킹 10위로 정한 노호영은 2회전에서 주니어 18위 쿠퍼 윌리엄스(미국)를 상대한다.
주니어 여자 단식 예선을 통과한 최온유는 본선 1회전에서 개비 그레그(호주)에게 2대1(2-6,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주니어 단식 세계랭킹 91위 최온유는 2회전에서 이시이 사야카(주니어 22위·일본)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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