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은 남편 하하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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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프로필 촬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별은 여섯 번째 정규앨범의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이날 별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콘셉트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프로필을 촬영했다. 별은 "프로필의 전체적인 콘셉트가 약간 비현실적이고 동화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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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끝에 촬영을 마친 별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별은 "이제 맛있는 삼겹살 먹으러 갈거다"라며 "오늘 제 모습 좀 낯설으셨나. 하지만 이게 원래 제 모습이다. 저는 늘 제가 비주얼 가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별은 촬영장에 응원차 나타나지 않은 남편 하하를 향해 "원래 이렇게 자켓 찍고 그러면 남편이 커피 차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어이가 없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계속해서 별은 "그냥 말없이 있다가 몰래 케이크에 촛불 붙여서 나타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아쉬워하며, 촬영장에서 하하를 애타게 부르며 찾아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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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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