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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나다 체크인' 포스터의 주인공이자, 이효리가 이상형 강아지로 꼽은 쿠키와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쿠키가 자신의 이상형 강아지라며 "누가 입양을 하겠지 했는데 아무도 안 하더라. 그래서 임시 보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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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효리가 직접 집에서 임시 보호하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토미와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캐나다 여행 중 생각지도 못하게 운명처럼 성사된 토미와의 만남에 전날부터 밤잠을 설칠 정도로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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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눈물이 함께했던 재회의 현장을 마치고 이효리는 "진짜 작별 인사를 제대로 하고 온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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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효리가 직접 줄리엣을 구조했고, 운명 같은 반려인을 만나 캐나다로 입양이 확정된 것. 이효리는 캐나다로 떠나는 줄리엣을 위해 공항까지 동행했다. 최종회까지 사람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교감과 꾸밈없는 애정이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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