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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루이비통, 20일 디올에 이어 21일 에르메스까지 3일 연속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모두 다 당연히 1열에 앉아서 관람, 이번 파리 패션위크의 가장 핫한 손님으로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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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로부터 받은 초대장을 자신의 개인채널에 공개한 제이홈은 가는곳마다 팬들을 구름떼처럼 몰고 다녔다. 제이홉의 모습을 먼발치에서라도 보기 위해 오전부터 생 제르망 양쪽의 수백 미터 거리를 가득 메웠다는 후문. 패션쇼는 에르메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12분 동안 생중계됐으며, 1열에 앉아 진지하게 쇼를 관람하는 제이홉의 모습에 전세계 아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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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 멕시코'도 트위터 공식 계정에 제이홉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 함성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으며, 파리에 몰려간 사진기자들고 파파라치들은 제이홉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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