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김지영의 전 남친이라 주장한 A씨는 22일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 동거했었고요"라며 "(김지영이)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 억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는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B씨랑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2022년 3월 10일경 김지영 가족 전부가 저희 가족 다 있는 본가에 찾아와서 저희 가족이 납치를 했다 뭘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저는 몇 대 맞았다. 맞은 거 사건 접수도 안 했다"며 "죽어도 이 돈 받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 역시 폭로에 동참했다. 이상재는 김지영의 계정에 "내 돈 어디 갔냐", "돈 갚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팬들의 해명 요구가 이어졌지만 김지영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아역배우 김지영은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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