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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방송 장르에 빗대면 무엇이냐고 묻자 장정윤은 "재연드라마 느낌이다. '사랑과 전쟁'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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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승현은 "좋은 본보기될 것, 착한 며느리 될 것 좋은 사례다"며 대답, 장작가는 "친구들이 날 본보기 될 것 같나"며 팽팽한 입장차이를 보였다. 이에 김승현이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자 장작가는 "(효도한다는데) 그래야지"라며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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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김승현과 전처 사이의 딸 수빈 양에 대해 "수빈이랑은 이슈가 있을 때만 교류하지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며 "수빈이는 (나를) 언니라고 한다. 사실 수빈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잘 모른다. 선뜻 다가가기도 어렵고 막 오지랖 부리며 다가가서 하는 걸, 수빈이한테 감정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 것 같도 하고 데면데면하게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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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인데 같이 가야지 걔도. 승환이 뺄 수 없잖아"라고 설득했지만 장정윤은 "내가 빠지는 건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정윤은 "아니 가족들한테 이미 말을 한 거 아니냐. 이미 말을 해놓고 나한테 통보하는 느낌인데"라고 답답해 했다.
한편 김승현은 전 아내와 이혼 후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슬하에는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수빈 양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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