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8인 대가족' 이지훈 부부의 어마어마한 잡채 양이 눈길을 끈다. 도시락도 115개란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봉사 도시락 수는 115개 남편도 함께 한 월봉사"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 등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야네, 이지훈 부부가 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 잡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이 담겼다.
아야네는 "아침잠 많은 나도 봉사장에만 오면 각성한 듯 후다닥 할 일 찾아서 열심히 하게 돼요. 그런 힘을 얻을 수 있는 봉사 활동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오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후 18인 대가족이 한 건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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