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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선발 스리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를 배치했다. 좌우 윙백으로는 로얄과 페리시치를 놓았다. 다이어, 데이비스, 로메로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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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지리한 공방전만 펼쳤다. 전반 13분 토트넘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이를 호이비에르가 패스했다. 문전에서 데이비스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18분에는 클루세프스키가 압박을 통해 볼을 낚아챘다. 손흥민을 향해 패스를 찔렀다. 레노 골키퍼가 먼저 나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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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흔들고 패스를 내줬다. 케인이 잡고 그대로 중거리슈팅, 골을 넣었다. 토트넘 통산 266골이었다. 토트넘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섰다.
풀럼은 후반 20분 리드를 빼고 케어니를 넣었다. 그러자 토트넘은 후반 31분 손흥민을 빼고 히샬리송을 넣었다. 추가골을 넣기 위한 포석이었다. 후반 34분 케인이 터닝슛을 시도했다. 빗나갔다. 풀럼은 후반 35분 테테를 빼고 솔로몬을 넣었다. 동점골을 향한 공격적인 변환이었다.
이후 경기도 계속 소강상태였다.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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