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친정엄마마저 두손두발 든 고딩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2회에서는 18세에 임신해 4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권담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권담희는 "아이 아빠와 헤어졌지만, 아들 보경이와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곧 친정엄마가 제작진에게 제보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대반전'을 맞는다. 해당 영상에서 권담희의 친정엄마는 "전문가 여러분들이 (권담희를) 정신 차리게끔 따끔하게 혼내서, 앞으로 보경이와 잘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며 절절한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친정엄마와 딸의 극명한 '입장 차'가 혼돈을 일으킨 가운데, 권담희의 일상이 관찰카메라로 펼쳐진다. 그런데 영상을 지켜보던 3MC는 이내, "이건 안 될 것 같은데…"라며 한숨을 내쉬다가, 급기야 보경이의 등원 준비 과정을 본 뒤 "이러니까 어머니가 연락을 주셨구나"라며 '말잇못' 사태를 일으킨다.
제작진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권담희가 현재 네 살인 아들이 희귀 질환을 앓았던 사실을 덤덤히 고백하는 한편, 아들을 홀로 키우게 된 그간의 사정과 현재의 상황을 솔직하게 밝힌다. 과연 이들 모자에게 어떤 솔루션이 내려졌을지, 그리고 어머니를 걱정시켰던 권담희의 모습은 긍정적으로 변화됐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