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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방송 센스를 보이는 김상혁은 7개의 직영점이 있는 찐빵 사업에 이어 오락실, 조개구이, 화장품까지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의 근황에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은 흐뭇해 했지만, 김상혁은 "귀가 얇아서 사기를 많이 당한다. 최근 1~2년 동안 1억원이 좀 넘게 당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3MC를 탄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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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상혁은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김상혁은 "형이 시켜서 돈을 상환하러 왔다는 인물이 '앞으로 돈 관리 잘하고 사람 아무나 믿지 말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더라"고 전했고, 쎈 언니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장영란은 "요즘에는 안 당하죠?"라며 물었지만, 박미선은 "내 경험상 또 당해"라고 대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경험자 박미선의 예고대로 김상혁의 사기 스토리는 끊이지 않았고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에게 또다시 고구마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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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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