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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은 지난 22일 웨스트햄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경질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날 패배로 에버턴은 컵포함 10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졌고, 리그 순위는 강등권인 19위로 처졌다. 사면초가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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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램파드 감독은 에버턴 사령탑에 오르기 1년 전인 2021년 1월 첼시에서 경질 통보를 받았다. 더비 카운티(2018~2019)를 거쳐 2019년부터 첼시를 이끈 램파드 감독은 '악몽의 1월'을 두 번이나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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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은 1990~201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한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특히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머문 첼시에서 화려한 역사를 썼다. 잉글랜드 대표로도 106경기에 출전 2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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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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