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가 아스널로 기울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는 24일(한국시각) '데클란 라이스는 웨스트햄과 결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첼시보다는 아스널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라이스는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플레이하기를 원하고 있다.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라이스와 웨스트햄 계약 옵션 중 8000만 파운드의 이적옵션을 실행할 수 있다'고 했다.
라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인기도 상당하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웨스트햄에서 강력한 성장을 거듭했따.
풀타임을 출전한 2019~2020 시즌을 기점으로 팀동료 토마시 수첵과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결국 명문 클럽의 타깃이 됐다.
계약 만료는 2025년 여름이다. 지난 시즌부터 이적설이 돌았다. 단, 웨스트햄이 놔주지 않았다.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라이스는 아스널 뿐만 아니라 첼시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3선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라이스는 아스널을 선호한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다. 라이스가 가세하면 아스널은 날개를 달 수 있다. 게다가 아르테타 감독도 라이스의 플레이에 극찬하고 있는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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