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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엠폴리는 잔류를 결정지었고, 세리에 A의 강팀 나폴리로 이적했다. 이때부터 패싱과 압박을 상징하는 '사리볼'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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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듭된 부진과 공격력 저하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입지는 완전히 줄어들었다. 차기 사령탑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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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메사게로는 24일 '라치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위험하고,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결별 직전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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