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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일의 발단은 지난 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 발표였다. KBO리그에서 2022시즌 MVP를 차지한 이정후와 김하성 최지만,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 토미 에드먼 등 메이저리그 3명이 포함된 가운데 한국 야구계 최고 투수로 불리는 안우진이 제외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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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우진 이야기에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제 3자로 들리는 것만 보면 굉장히 안타깝다. 해외에 진출해 박찬호 선배 다음으로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다.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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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를 향한 부정적 여론 또한 짚었다. 매체는 '2011년 음주운전 스캔들을 일으켰던 추신수의 지적은 반발도 부르고 있다. 많은 팬들이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킨 당신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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