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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이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몇 주 후에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하고, FA컵에도 살아있다. 난 토트넘이 궤도에 올랐다고 말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토트넘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환상적인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고, 두 이적시장을 통해 2억파운드(약 3065억원)를 지원받았다. 토트넘이 콘테 감독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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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의 '대결'은 불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내 생각에는 둘 다 내일 가서 악수하고 2~3년 재계약을 했으면 한다. 마치 짝이 아닌 것처럼 정처없이 길을 헤매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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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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