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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그로닝의 크레타 이적이 성사 단계에 이르렀으며, 마지막 이적 절차를 위해 23일 저녁 크레타에 도착해 24일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레타는 19라운드 현재 14개구단 중 9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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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라이프도 녹록지 않았다. 우베 뢰슬러 AGF 감독의 눈밖에 난 그로닝은 11월 11일 노르셸란전을 끝으로 스쿼드에 복귀하지 못했다. 덴마크슈페르리가에서 단 86분(6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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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닝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크레타 데뷔전은 황인범 황의조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크레타는 29일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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