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여행기를 공개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 5개 전용 수영장 딸린 발리 집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수영 전지훈련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짐을 싸면서 "이번 여행은 아이들이 가지 않는다. 여행 다녀와서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제게 휴식 같은 거다. 제가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윽고 발리로 떠나 숙소에 도착한 김나영은 "수영장이 25m로 엄청 크다. 코로나 전에 묵었던 숙소다. 너무 좋아서 다시 오려고 작년 4월에 예약을 해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8명이 와서 라면도 10개씩 준비했다"며 즉석밥과 떡국떡 등을 꺼내 보이기도. 더불어 5개의 방과 욕실 등을 소개했는데 모두 널찍한 공간에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영은 다음날 수영장을 배회하며 "지인 8명과 함께 이 숙소에 왔다. 저희만 사용하는 숙소인데 진짜 잘 잡은 것 같다"며 다시금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 빌라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8박에 650만 원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수영을 하고 맛집으로 향하는 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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