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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은 이날 진실한 고백으로 진정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1993년생인 채종협은 '군입대 막차'라는 시선을 계속해서 받아왔던 바. 그는 자신의 병명인 뇌전증을 직접 고백하며 군입대와 관련한 의혹들을 풀기도 했다. 스무살 무렵 첫 증상 발현 이후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채종협은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며 일명 '군면제'가 됐다. 채종협은 "제가 좋아하는 일인 연기를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으니 그 이유가 가장 커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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