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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종국은 서인영에게 "새 신부가 됐다"고 신기해했고 서인영은 "저도 갔다. 오빠도 이제 가세요 제발"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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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인영은 "그런 건 있다. 결혼하니까 귀가가 빨라졌다. 남편이 늦어도 저녁 9시 전에는 들어온다. 그래서 제가 저녁을 차려야하기 때문에"라고 신혼 일상을 전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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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 본 별은 "서인영이 비서의 삶을 살고 있다"라고 폭로했고 서인영은 "서비서가 됐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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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서인영은 "오빠보다 형이다"라고 밝혔고 46살인 김종국은 머쓱해하며 "죄송하다"고 급히 사과했다. 서인영은 "남편이 자기 나이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그러면 반지는 어떻게 전해 줬냐"고 궁금해 했고 서인영은 반지 상자를 열고 "'응?' 이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겼다. MC들은 "보석상이냐",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남편이 처음부터 끝까지 부끄럽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의 '응?'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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