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을 친정에 맡긴 소감을 전했다.
25일 양미라는 "어제는 서호가 외할머니댁에서 첫 외박을 했어요"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호 없이 혜아와 셋이 외출도 하고 조용~하고 여유롭게 드라마도 봤어요. 근데 한 3~4시간쯤 지났나..? 왜이렇게 허전하고 보고싶은 거에요?"라 했다.
양미라는 "엄마한테 한 시간에 한 번씩 전화해서 진짜 우리 안찾냐고 거짓말하지 말고 그냥 데려오라며 집착의 끝을 보였어요.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옥수수만 봐도 서호 생각이 나고 괜히 보냈나 막 미안해지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 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정작 서호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올거라는 예상을 깨고 다음날 오후까지도 집에 안오겠다는거 옥수수로 꼬셔서 간신히 돌아 왔습니다... 옥수수야 고마워"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아들을 친정댁에 맡겨두고 딸을 데리고 남편과 외출했지만 큰아들의 빈자리를 허전해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