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한다. 래시포드 잔류를 원한다. 하지만 그는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나는 맨유에서 그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성공을 위해서는 그가 필요하다. 래시포드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100% 에너지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텐 하흐 감독 밑에서 폭발했다. 최근 9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총 28경기에서 17골-6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32경기에서 5골-2도움을 기록했다.
익스프레스는 '래시포드는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맨유는 현재의 임금 구조를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나는 우리 팀 모든 선수들이 다른 팀의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네가 잘한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곳이 최고의 장소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우선 영국에서, 유럽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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