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역전패했다.
마인츠는 26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게 1대2로 패했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2분에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에르난데스의 왼쪽 크로스를 헤더로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올 시즌 리그 3골, 1도움.
하지만, 분데스리가의 강호 도르트문트는 강력했다. 이재성이 골을 넣은 지 2분 뒤 동점골을 허용했다.
니클라스 슐러의 어시스트에 율리안 리에르송이 골을 터뜨렸다. 팽팽한 접전.
결국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도르트문트의 역전골이 터졌다. 지오바니 레이나가 세바스티안 알러의 어시스트를 골로 연결했다. 마인츠는 결국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팀은 패했지만, 이재성은 빛났다.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재성에게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줬다. 양팀 통틀어 세번째 높은 평범인 7.4점.
최고점은 마인츠 중원의 핵심 바레이로(7.7점)가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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