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부' '애니홀'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라 7~80년대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활약했던 다이앤 키튼이 "15년간 데이트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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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은 25일(한국시각) 미국의 야후 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5년동안 데이트를 해 본 적없다. 좀 이상한 것 같지만 난 잘 지내고 있다"며 "누구와 사귄지 않은지는 35년이 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장난스레 "언젠가 누군가와 결혼할 거야. 어쩌면 오늘 내가 만나는 남자들 중 한 명일지도 모른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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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77번째 생일을 맞은 키튼은 예전 알 파치노, 잭 니콜슨, 워렌 비티와 같은 초특급 스타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하지만 이전 인터뷰에서도 키튼은 "나는 내 독립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또 아무도 내게 결혼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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