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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마는 에버턴 이적 문턱까지 갔다. 메디컬테스트까지 진행했지만 계약서에 사인하기 직전 토트넘이 하이재킹을 시도했다. 단주마의 선택은 강등권의 에버턴이 아닌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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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마는 지난 시즌 라리가의 비야레알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16골을 터트린 그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단주마는 네덜란드 대표로 A매치 6경기에 출전, 2골을 터트렸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엔트리에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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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리그는 물론 유럽챔피언스리그, FA컵을 병행해야 한다. 살인적인 일정에서 로테이션은 불가피하다. 단주마는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 측면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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