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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가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스날 레전드였던 이안 라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위와 같이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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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을 상징하는 간판 스트라이커다. 케인이 토트넘이고 토트넘이 곧 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케인은 토트넘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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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다. 토트넘은 올해 여름 케인을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다. 토트넘도 현실적으로 케인과 재계약 보다는 두둑한 이적료를 챙기고 보내주는 편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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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이트는 마르시알에 6000만파운드를 얹어 케인을 사라고 조언한 것이다.
그렇다고 마르시알이 엄청나게 잠재력을 지닌 선수도 아니다. 부상 이슈를 달고 사는 1995년생이다. 이번 시즌도 모든 대회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레비가 맨유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거래에 응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다만 케인과 가장 가까운 클럽은 맨유가 확실하다. 레비가 케인을 얼마나 비싸게 팔지가 관심사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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