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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에콰도르 국가대표 모이세스 카이세도. 카이세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21경기에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한 브라이튼의 핵심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이 강점인 유형이다. 아직 21세로 어려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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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라이튼은 여유가 넘친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브라이튼은 카이세도를 꼭 팔아야 한다는 압박을 전혀 받고 있지 않으며, 1억파운드 이하로는 카이세도를 팔 마음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브라이튼은 2021년 그를 데려오는데 단돈 500만파운드(약 77억원)를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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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빅클럽들이 우리 선수를 원하면, 이는 좋은 소식이다. 가장 좋은 건 카이세도가 우리와 함께 시즌을 끝내고, 여름에 팀을 바꾸는 것"이라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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