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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학시절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서로를 알아본 순간에 대해서 진선규는 "(박보경은)톡 쏘는 와사비 같은 사람이었다. 나에게 없는 매력에 끌렸다. 우리는 서로 부족한 걸 채워준다"고 답했다. 이어서 박보경은 "(진선규는)내가 장난을 치거나 돌직구를 날릴 때 리액션이 흥미로웠다. 늘 성실히 받아쳐줬다. 내 유머코드를 이해해주는 재미있는 선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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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저력에 관한 질문에 진선규는 "(박보경은)나보다 훨씬 더 연기도 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배우였다. 어쩌다 내가 먼저 대중에 알려졌지만 배우 박보경의 저력을 분명히 알고 있다. 나보다 훨씬 강렬한 배우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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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와 박보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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