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플레이어2'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조선에 "오연서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플레이어2'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2'는 지난 시즌1의 성공 이후 돌아오는 시리즈물. 사기꾼, 해커, 싸움꾼, 드라이버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악의 악당을 징벌하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중 주인공인 정수민을 연기한다. 어려운 집안 환경 속에서 살아가던 중 사랑하던 사람을 잃고 그후 플레이어들을 한 자리에 다시 모으게 되는 인물. 플레이어들의 중심으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라 기대가 크다. 특히 오연서가 모으게 되는 플레이어 중에는 시즌1에서 활약했던 송승헌과 새로 합류한 장규리 등이 있을 예정. 이들과의 합에서 오연서가 극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도 관전포인트다.
'플레이어'는 시즌1 당시 통쾌한 액션과 사이다 전개로 인해 OCN 드라마라는 채널 한게에도 불구하고 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던 바. 시즌2에서는 어떤 매력이 더 추가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2는 대작 드라마들을 연이어 성공시킨 이력이 있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소재현 CP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 작품. 소재현 CP는 tvN '비밀의 숲'과 '백일의 낭군님',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리산', '스위트홈'을 기획하며 대작 작품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냈고, 앞으로 공개될 '경성크리처', '이두나!',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수 작품을 통해서도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tvN '메모리스트'와 티빙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통해 직접 연출한 작품들에서도 호평을 받아냈기에 '플레이어2'에도 기대가 쏟아진다.
'플레이어2'는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 대규모 촬영신 등도 예고돼 있어 기대가 높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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