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는 27일 "모모랜드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2016년 11월 데뷔 후 '뿜뿜', 'BAAM', '어마어마해', 'I'm So Hot' 등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온 모모랜드는 표준계약서상 7년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 MLD와 마무리한다.
MLD는 "오랜 시간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모모랜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새 출발을 앞둔 여섯 멤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다음은 모모랜드 전속계약 종료와 관련한 MLD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모모랜드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모모랜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새 출발을 앞둔 여섯 멤버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MLD엔터테인먼트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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