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영식(가명)을 또 한번 저격했다.
27일 정숙은 한 누리꾼이 "영식님과 오해 풀고 사이좋게 지내시길 바라요. 두 분이 댓글이나 라이브로 표현하는 것보다 직접 연락해서 푸는 건 안될까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제가 풀려고 했는데 제 번호 차단하고 안 받네요. 전 같은 10기끼리 잘 지내고 싶지 어색하고 서로 안 좋게 지내고 싶지는 않아요. 서로 아픔 있는 사람들끼리 굳이"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영식이가 제 욕하고 다니고 사과도 안 하고 오히려 지가 더 저러니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네요. 사과하면 제가 그냥 풀 건데 끝까지 저러니 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숙과 영식의 갈등은 지난 26일 영식이 남긴 글에서 출발한다. 영식이 "정숙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몇 차례 제가 뒷담화 하고 다닌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대가 정녕 감당하실 자신 있으시면 더 언급하시라"며 정숙에게 경고한 것. 이어 "저 딱 이번 2번까지만 참아드린다.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으면 이야기보따리 푼다. 이 글에 발끈하셔서 언급하시는 순간 저는 행동하오니 부디 잘 생각하시길 바란다"고 저격했다.
이후 정숙은 누리꾼들이 영식과의 갈등을 궁금해하자 "제 욕하고 다녀서 그걸 영식이한테 물어봤는데, 욕했다면서 사과는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연락 끊었어요.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더는 말도 하기 싫으네요"라며 똑같이 영식을 저격, 불화를 인정했다.
한편 정숙과 영식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