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명동사랑방' MC 서장훈이 기습 사과했다.
1월 27일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명동사랑방'에서는 패기 넘치는 찐친 대학생들의 역대급 단체 미팅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칭 타칭 연애고수 4MC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이 각자 한 팀씩 맡아 연애 매니저로 맹활약한다. MC들은 대학생들에게 필터링 없는 생생한 연애팁을 전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서장훈은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연세대학교 후배들의 매니저를 도맡아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연대생 찐친 4명이 뭉친 '연대어때' 팀이 등장하자 후배들을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서장훈은 "오늘 진짜 큰일 났다"라며 후배들을 향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에 서장훈은 물론 MC들 역시 "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라며 안타까워했다고 해 단체 미팅 도중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급기야 서장훈은 "모든 게 제 잘못.."이라며 기습 사과까지 했다고 하는데. 과연 서장훈이 사과한 이유는 무엇일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돌발 상황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ENA '명동사랑방'은 16인 대학생들의 1박 2일 단체 미팅을 그린 커플 매칭 프로젝트다. '명동사랑방' 첫 방송은 1월 27일(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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