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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올 시즌 마요르카의 가장 결정적인 선수 중 하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복수 팀이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쟁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은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의 가장 핵심전력 중 하나로 올 시즌 리그에서만 2골 4도움을 기록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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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만약 명시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여름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00만 유로 안팎에서 이적이 결정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선수(이강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해 뛰는 것을 좋아할 것같지만 현재로서 마요르카 구단이 그의 이적을 원치 않고 있다'며 이적의 걸림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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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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