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뉴욕 왔으니 찍어볼까 | 송중기 브이로그 in 뉴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 참석차 뉴욕을 찾은 송중기. 숙소에서 나서며 송중기는 "신기하더라. 외국인이 '나 빈센죠 봤는데, 너 거기 나오는 애 닮았어'라고 하더라"며 뉴욕에서 '빈센조'에 출연한 자신을 알아본 팬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이후 송중기는 멕시칸 음식을 먹으러 향했고, 뉴욕의 길거리를 걸으며 그는 가족과 이곳에 처음 왔을 당시를 회상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끝나고 엄마랑 동생이랑 뉴욕에 왔었다. 타임스퀘어에 가서 한국분들이 나를 알아보나 못 알아보나 돌아다녔다. 그때 생각하니까 창피하다. 너무 감사하게 알아봐주시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에 도착한 송중기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예약을 확인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송중기는 슈트를 차려 입고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난 팬들과 셀카도 찍고 악수도 나누며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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