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우리가 너와 함께해!"
토트넘 전문 팬 매체 '스퍼스 익스프레스(Spurs express)'가 올린 '손흥민을 위한 응원 포스트'가 화제다.
26일(한국시각)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7만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손흥민을 위한 감사의 포스트'라는 제하에 '누누 산투스 감독이 선임되고, 구단이 길을 잃을 것처럼 보였을 때 그는 토트넘과 재계약했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우리를 향한 로열티(충성심, 의리)을 보여줬다. (When Nuno was appointed and we looked lost as a club he signed a new contract and chose not to give up on us. He showed loyalty.)'라고 썼다. '우리도 그를 포기하지 말자!(Let's not give up on him)'라며 '쏘니, 우리가 너와 함께해(We're with you@sonny7'라는 뜨거운 응원 한 줄로 포스팅을 마무리했다.
'나이스원'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다. 늘 웃는 얼굴로 팬들을 위해 매경기 매순간 사력을 다해 달리고, 가장 힘든 순간, 모두가 절망한 순간 환상적인 골로 승리를 가져오는 기적같은 선수다. 2020년 전세계 최고의 골에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 시즌 아시아선수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골든부트'를 수상하며 전세계 빅클럽들이 열망하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된 손흥민은 올 시즌 뜻밖의 부진으로 고전중이다. 불의의 안와골절 부상과 카타르월드컵을 오가는 숨가쁜 일정 속에 리그 19경기에서 4골을 기록중인 상황. 전문가, 언론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팬들의 지지는 절대적이다. 60만 명 넘는 축구 팬들이 이 포스팅을 읽었고, 1만 명이 넘는 토트넘 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폭발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9일 오전 3시(한국시각) FA컵 4라운드(32강) 2부리그 프레스턴 원정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