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벨기에 유수의 매체는 28일 일제히 가가와가 벨기에 1부 신트트라위던을 떠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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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는 2022년 1월 그리스 PAOK를 떠나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했으나, 부진, 다리 수술 등의 이유로 재기에 실패했다. 올시즌 리그 12경기에 출전 2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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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배출한 역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가가와는 2006년 세레소에서 프로데뷔해 2010년까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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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이끌던 맨유로 이적한 가가와는 주전 경쟁을 뚫지 못하며 2015년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와 2019년까지 몸담았다.
가가와는 일본 대표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A매치 97경기를 뛰어 31골을 넣었다.
보도대로면 가가와는 세레소에서 김진현 양한빈 등 한국 골키퍼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세레소는 지난시즌 리그 5위, 리그컵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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