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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AS 로마 조제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AS 로마의 재정적 지원 부족에 대한 좌절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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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여전히 영국 생활을 선호한다. 가족들을 극진하게 아끼기로 유명한 무리뉴의 아내와 아이들은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당연히 무리뉴 역시 EPL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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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차례나 첼시를 이끌고 팀을 정상권으로 이끈 무리뉴 감독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오르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단,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아직까지 경질할 이유가 없다'고 했고, 데일리 메일은 '클럽(첼시)은 그레이엄 포터 편에 설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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