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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브라이튼을 벗어나 아스널이나 첼시로 이적시켜달라는 메시지를 SNS에 노출시켰다. 브라이튼은 즉각적으로 훈련 중단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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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아스널이 카이세도를 노리고 있다. 5500만 파운드에서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튼이 칼같이 거절했다. 브라이튼은 최소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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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팬들은 나를 마음 속으로 받아들였고,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 내가 왜 이런 멋진 기회를 잡고 싶어하는 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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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초 첼시의 5500만~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시를 비웃었다. 최소 8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다.
브라이튼 측은 '리버풀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 카이세도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컵대회에 뛰기 올바른 마음가짐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팀 훈련에서도 배제했다'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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