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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로제 리사 사이 가운데에 두 손을 꼭 잡고 겸손하게 선 페더러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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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전드 페더러의 팔로워는 1121만명. 그 중에 유명 스포츠 스타들도 댓글을 달며 페더러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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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1998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24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함께 21세기 남자 테니스의 '빅3'로 시대를 풍미했던 페더러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눈부신 별이었다. 35년 동안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며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20회 업적을 세운 레전드 페더러는 런던에서 열린 2022년 레이버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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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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