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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사람은 월드컵 관련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우는 "벤투 감독이 체중 관리를 위해 돼지고기를 못 먹게 했다. 저는 소고기와 닭고기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천수는 "돼지고기를 못 먹게 하는 감독은 처음"이라며 놀랐다. 또 조현우는 "자유시간 이후에 체중 체크를 꼭 했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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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또 다른 문신을 공개하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아내와 너무 함께 있고 싶어서 팔에 아내 얼굴을 새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조현우 아내의 문신에 대고 "제수씨 안녕하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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