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신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10만 91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182만 4457명이다.
2위는 8만 9329명 관객을 동원한 '교섭'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 4076명이다. 팬데믹 이후 국내 첫 천만 관객 돌파 외화 '아바타:물의 길'은 8만 1248명이 관람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28명 6936명이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영웅'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음악 영화 '라라랜드'(최종 관객수 359만 명)의 46일째 3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웅'은 계속되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이어갈 장기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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