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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공룡군단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전지훈련 출국길에 나섰다.
NC 선수단은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출국해 올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 훈련에 나선다.
이른시간 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의 모습에선 기대에 가득 찬 밝은 모습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과 코칭스탭은 인사와 함께 안부를 물으며 기나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룡군단에 새롭게 합류한 박세혁은 NC에서 다시 만난 이용찬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NC의 스프링캠프에는 강인권 감독을 포함한 11명의 코칭스탭과 선수 43명 등 총 54명이 참가한다. 기간은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39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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