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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추앙하는 대세 손석구는 차무식(최민식)을 쫓아 고군분투하는 필리핀 최초 코리안 데스크 오승훈 역할로 나왔다. 강 감독은 "손석구는 자연스러운 연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를 보는 힘이 좋더라. 제가 초반에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도 오승훈 캐릭터를 잡는 데 손석구 힘이 컸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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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가 시즌2 후반부에 나와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이에 대해 강 감독은 "촬영 후반부부터 손석구가 이미 너무 잘 됐고 유명해졌다는 걸 알고 있었다. 상업적으로 접근했다면 초반부에 등장시켰을 텐데, 저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어떤 범법자를 잡으려는 하는 형사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한 인물을 따라 그려서,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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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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