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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법쩐' 7회에서 홍한나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있는 은용(이선균)을 찾아가 "돈으로 할 수 있는 뭐든 다 할거니 걱정 말라"는 말로 든든함을 안긴데 이어 은용이 시킨대로 교도관을 매수해 명회장(김홍파)과 황기석(박훈)에 역공격을 가하는 작전으로 통쾌함을 안겼다. 또한 은용의 요청대로 박준경(문채원)을 은용의 펜트하우스에 데리고 가 경호팀을 붙여주는 등 든든한 파트너이자 수호자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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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혜화는 해박한 금융 관련 지식과 뛰어난 사건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편'의 복수 행보를 쥐락펴락하는 핵심 멤버로 맹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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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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