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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곽정은을 향해 "이X같은 XXX아"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곽정은은 "솔직히 지난 6년 인도 대학원에서 마음 공부 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많은 욕설과 살해 위협이 있었다"면서 그동안 겪었던 고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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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어째서, 단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렇게 욕설을 보내는 인류가 만들어진 것일까? 무엇이 이 괴물을 만들었나?"라면서 "나는 낙심한 게 아니니, 힘내라는 말을 사절"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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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곽정은 SNS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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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기회와 기쁨과 감사도 경험하지만
상상할수 없는 욕설과 죽이겠다는 위협들
그런 것이 나의 평범하고 조용한 아침으로 내려앉을때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해야 해요
이렇게 누군가가 나를 뒤흔들고 싶어할때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사람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해야해요.
솔직히 지난 6년 인도에서 대학원에서 마음 공부 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버틸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욕설과 살해위협이 있었어요.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솔직히 때때로 두렵습니다
저런 말들은 나에게 상처줄수 없지만
저 사람은 내 몸을 공격할수 있을 테니까요.
저리 펄펄뛰는 혐오를 품은 어떤 사람이
내가 강의하는 곳에 정말 나타나 나를 공격하는것은 아닌가.
그것이 내 마지막 순간이면 어쩌나. 그런 생각이 더러 듭니다.
이런 두려움을 늘 안고 살면서도,
그저 명상을 전하고 싶어서
어렵게 장소를 만들고 수업을 해오고 있었지요.
어쩌면 나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브리드를 정리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째서, 단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렇게 욕설을 보내는 인류가 만들어진 것일까?
무엇이 이 괴물들을 만들었나?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낙심한게 아니니, 힘내라는 말 토닥토닥 이런거 사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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