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크기가 큰 거대 선천성 멜라닌 모반이다. 일반적 선천성 모반과 달리 멜라닌 세포 모반은 아주 크고 까만 점이라 볼 수 있다. 아기 때 이미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dvertisement
크기가 큰 멜라닌 세포 모반은 경우에 따라 20㎝ 이상에 달하기도 한다. 큰 모반을 중심으로 주변에도 작은 반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두껍고, 울퉁불퉁하며 털이 자라기도 한다.
Advertisement
선천성 멜라닌 세포 모반은 치료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모반이 성장할 경우 향후 더 큰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보통 수술은 이르면 생후 6개월부터 가능하다.
Advertisement
단순 절제술은 모반의 크기가 크지 않거나 얇고 길쭉한 모반에 사용된다. 한번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단계적 절제술은 모반의 크기가 적당하게 커서 2~3회의 절제로 치료 가능한 경우에 적용된다. 보통 수술 간의 간격은 3~6개월 전후이다.
조직 확장기술은 보통 2번의 수술이 필요하다. 우선 모반의 주변 정상 피부아래에 조직 확장기를 넣는 1차 수술이 선행된다. 조직 확장기란 쉽게 말해 '물풍선'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엔 빈 풍선을 넣어두고 시간을 두며 천천히 풍선에 물을 넣어 피부조직을 확장시킨다. 피부의 확장이 끝나면 모반을 절제하고 절제된 부위를 확장시킨 피부조직으로 덮어주게 된다.
전영우 교수는 "멜라닌 세포 모반은 낮은 확률이지만 악성 흑색종이라는 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선천성 모반의 경우 예방은 불가능 하지만 후천성 모반의 경우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이 주된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니 자외선을 피하고 선크림을 꼼꼼히 잘 바르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