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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각) '첼시가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벤피카 핵심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벤피카와 대화를 재개했다. 벤피카는 1억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고, 첼시는 이 조건을 수용하는 대신 할부 지급을 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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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호시탐탐 엔조 페르난데스를 원했다. 단, 벤피카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다. 무려 1억5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를 요구했다. '통 큰' 첼시는 벤피카의 조건을 수용했다. 금액은 정말 크다. 때문에 할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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