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OK뱅크 인도네시아(OK Bank Indonesia)'가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 27001:2013'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OK뱅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은 헨드라 리에 OK뱅크 인도네시아 부행장과 심사를 맡은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 베리타스 인도네시아지부의 파자르 데니스와라 인증사업부 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 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다. 정보보호 정책을 비롯해 운영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14개 영역, 114개의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다. 인증 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 역량을 평가 받는다.
이번에 글로벌 기준의 인증을 획득하면서, 정보보호 관리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게 OK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를 계기로 OK뱅크 인도네시아는 더 고도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춰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 안다르뱅크를 인수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현지 디나르뱅크를 추가로 인수하고 안다르뱅크와 합병해 2019년 7월 통합은행인 OK뱅크 인도네시아를 출범시켰다.
OK뱅크 인도네시아는 현재 자카르타 본점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15개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 수는 약 300명이다. 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10조 루피아(한화 8240억원)를 넘어서며 출범 3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
출범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본여력을 토대로 기업금융과 리테일금융 부문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 것이 가파른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됐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업여신 잔액과 개인여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8%, 250% 이상 급증했다. OK뱅크 인도네시아는 향후 방카슈랑스(은행에서 보험상품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추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OK뱅크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전 그룹사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역량을 접목해 기업금융 강점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비유기적 성장 전략도 병행해 OK뱅크 인도네시아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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