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멜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미키 타카히로 감독)가 일본 실사 영화 사상 19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주인공 미치에다 ??스케의 셀피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100만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미치에다 ??스케의 셀피 영상. 영상 속 미치에다 ??스케는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한국어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분 덕분에 100만 명을 돌파해 정말 기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작품은 정말 봐주신 분들의 일상생활의 모티베이션이 될 만한 용기를 주는 작품이므로 여러 번 보러 가시거나 앞으로 보러 가실 분도 꼭 내가 말한 것을 생각하시면서 봐주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며 한국 관객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100만 돌파 기념 '우리의 하루 필름 포스터' 증정 이벤트까지 확정, 영화 팬들의 N차 관람 열풍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 이번에 증정되는 '우리의 하루 필름 포스터'는 주인공 토루와 마오리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들을 투명감이 돋보이는 셀프 사진 컨셉으로 담아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포스터는 오는 2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에서 선착순 증정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치에다 ??스케, 후쿠모토 리코, 후루카와 코토네, 마츠모토 호노카 등이 출연했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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