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셀프 디스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김영희는 "오늘 컨디션 최고"라며 "슬기이모 이제서야 코끼리가 무섭지 않아요 요즘 최애템이에요"라고 후배이자 배우 배슬기가 선물한 보드라운 대형 코끼리 인형에 누운 딸을 공개했다.
이어 딸의 마음을 대변하듯 "엄마 몸이랑 흡사해서 너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요즘 발에 꽂힌건지 나팔바지 핏에 꽂힌건지 바짓가랑이 손으로 잡고 끌어 올리는 바람에 왠만한 바지밑이 다 늘어나고 왠만한 바지들을 7부8부로 입고 계심"이라며 아이의 특이한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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