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삐쭈 원작 화제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인 ENA '신병캠프'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 지옥의 신병훈련소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ENA 신 예능 '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
드라마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가 다시 뭉쳤고, 장동민과 최영재가 MC로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계급장을 떼고 훈련소에 재입소한 '신병즈'는 '푸른거탑', '가짜사나이', '강철부대' 등 군대 예능의 아이콘들과 맞대결을 벌이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병캠프' 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군기가 바짝 들어간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먼저 '신병캠프'에서 중대장으로서 '신병즈'를 이끌어갈 장동민은 포스터 정중앙에서 근엄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호랑이 교관으로 활약할 최영재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철함을 뽐낸다. 이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은 지휘관 포스를 뿜어내는 장동민-최영재의 모습이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의 녹록지 않은 앞날을 예고하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과 최영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 김민호-남태우-전승훈-이상진과 이정현-차영남-김현규-이충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꼿꼿이 각 잡힌 자세와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 신병 특유의 당찬 패기가 느껴지는 것. 이에 장동민-최영재의 진두지휘하에 용맹한 신병으로 거듭나 '강철부대', '가짜사나이', '푸른거탑' 등 군대 레전드들과 화끈한 맞대결을 펼칠 '신병즈'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신병캠프'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레전드 팀들과 '신병즈'의 예측불허 맞대결을 기대해달라. 대결 종목부터 결과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연속일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신병캠프'가 군 시절 추억을 소환할 것이다. 훈련소 입소부터 내무생활의 추억까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모두의 '신병'이었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나아가 신병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달라. 배우로서는 신인이거나 중고 신인들이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주인공들인 신병즈가 서로를 보듬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드라마 밖 배우들의 진정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이에 더해 "군대 콘텐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지만 젊은 감각의 남예은 PD와 '아는 형님', '1박 2일'을 통해 게임 버라이어티에 능한 이지영 작가, 드라마 '신병'과 예능 강철부대 카메라 팀 등 어벤져스 제작진이 합심하여 군대 예능의 확장성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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